레이첼은 비쥬얼도 이쁘고 마인드도 대박인데 어찌나 생각나게하는지 약속한 1주일을 못넘기고 또 보고 왔네요
20대 영계인데 꽃와꾸 외모에 귀염하게 생겨서는 아담 슬림한몸매 비율과 라인이 미쳤습니다
어리지만 묘하게 섹끼가 넘쳐 흐르는데 이걸 뭐라 표현해야할지
몇번 봤다고 더욱 살갑게 붙어 케어해주는 레이첼을 보니 또 자연스레 발기하는 동생놈
이쁜애가 밝은 기운으로 사람을 즐겁게 해주니 자주 보고싶을수밖에 없는듯
씻고 침대에서 레이첼이 먼저 덤비는데 분위기가 있어서 제 몸은 금방 불 타오르고
저도 공격적인 물빨로 답장날려주면서 분위기를 이어갑니다
둘다 끝까지 차오른 상태에서 연애를 시작하니 레이첼이 꽉 물어주는데 천국이 따로없습니다
최대한 열심히 움직이며 리듬을 맞추며 땀이 뻘뻘날정도로 뜨겁게 즐기다가
발사하고나니 다리가 후덜덜해서 못일어날뻔 또 한번의 역대급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