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영계는 언제나 사랑이죠 아영이 예약 실패했다가 다시
두시간정도있다가 타임 나왔다고해서 바로 예약하고 달립니다
검증으로 달렸는데 상당히 귀엽고 가슴이 자연가슴에다가
어려서 그런지 모양까지 참 이쁩니다. 생글생글하게 웃는모습에
이 추운날씨에 얼은 몸까지 사르르 녹여버리네요. 차분히 대화를 했는데
가볍게 들어가는 키스에 존슨이 불끈 제 존슨모양이 이쁘다며 슬쩍
터치하면서 가볍게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서 제가 먼저 애무를 해주는데
키스하기에 최적화된 입술에 뽀얀 속살 자연산가슴에 살살 내려오는데
아영이의 소중이 모양까지 너무 이쁘네요 이뻐서 그런지 주체하지 못하고
좀더 보빨했더니 온몸을 꼬아버리다가 그대로 저도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어린 나이가 무색할정도로 스킬이 좋습니다 저는 너무 느낌이 빨리와서
좀 빨리다가 아 아 안될거 같다고 올라와달라고 요청해서 올라오는데
이게 더 상당합니다 골반과 엉덩이가 제법 큰 아영이의 방아찍기를
당하고 있으니 곧 나올거 같습니다 앞으로 뉘여서 이쁜 가슴을 만지면서
템포를 조절해주고는 있으나 그마저도 너무 느낌이 강해서 후배위로
바로 전환해서 하다가 진짜 얼마 못하고 바로 발사했습니다 쪼임이
아우 너무 좋아서 다 쌌는데 제가 온몸이 부들하고 떨리더라구요
아영이도 좋았다 하는데 아쉽다는 눈빛을 저한테 보내는데 아직 시간이
쪼메 남아서 다음에는 오빠가 체력 충전해서 제대로 보여줄게하고
약속하고 다음을 기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