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이를 보기로 마음먹은게 벌써 2주 전
하지만 나는 그 동안 달콤이를 보지 못했다
물론 2주내내 접견을 시도한건 아니다
나도 회사원인데 내 일정이 있으니까..
그럼에도 꾸준히 틈 날때마다 도전을했다
하지만 매번실패.. 얘 .. 인기가 너무 많더라
포기하지 않았다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도전 2주만에 드디어 달콤이를 만났다
그 동안 노력했던 시간이 아깝지 않았다
그만큼 달콤이는 너무나 달콤했다
어리고 이쁘다
이런 매니저는 많다
하지만 남자를 끌어당기는 매력이있다
이건 글로 설명하는것 보다는
나처럼 열심히 도전해서 달콤이는 봐야알것이다
모든 시간이 자연스러웠다
어리고 이쁜 여자친구랑 함께 시간을 보낸 느낌이였다
60분이 아니라 6분 아니 60초 처럼 느껴졌다
내가 쓰는 말이 거짓말 같지?
그런 여자가 어딨냐고?
너네가 세상 마음에 드는 여자를 만나봐라
1시간이 그렇게 짧다는걸 잘 알것이다
1시간도 예약하기 힘들지만..
담에는 무조건 2시간으로 들어온다
가능하면 3시간도 나는 ok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