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낮 시간에 애플을 찾았더니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며 스머펫을 추천을 해주네요
스타일미팅 그런거 없이 찐한 불떡을 좋아하는 저를 아시기에 믿고 보라고 추천에 추천을 권하십니다
스머펫 만날 시간까지 대기실에서 핸드폰 만지고 있다가 실장님과 함께
스머펫 방으로 안내 받아 들어 갑니다.
뭔가 인상부터 섹스를 부르는 스머펫 섹시하게 생겨서는 완전 제 스타일이네요 삘이 확 옵니다
샤워 후에 스머펫을 먼저 빨아 봅니다.
탐스럽게 생긴 가슴을 애무하면서 손으로 밑으로 가져가길래 아래를 문질러 보니 미끌미끌..
순식간에 물이 나오기 시작하여 입을 갖다대니
홍수마냥 투명한 액체가 주르륵 나오는데 넓은 혓바닥으로 빨면 빨수록 보지와 엉덩이를 부들부들 떨면서
오빠! 오빠! 외치는 스머펫
저는 스머펫의 반응을 보며 집요하게 그 곳을 공략했고
그 곳에서는 쉼 없이 물줄기가 뿜어져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물은 밑에 깔려있는 타월의 넓은 부분을 적셨고 세수를 했네요
점점 물이 많아져 젤 사용 없이 장갑끼고 바로 쑤셔 넣고선 폭풍섹스를
엉덩이를 들썩들썩 하며 장단 맞추면서 흥겨운 섹스를 나누어 보네요
스머펫은 활어임이 확실하고 활어와의 섹스는 참 재밌고 좋습니다.
맛나는 스머펫과 즐거운 연애를 하고 집으로 향하는 길
자꾸만 스머펫의 팔딱거림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