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을 충분히 취한 덕택에 컨티션은 좋았던 어느날,,
식사가 끝난뒤..후식으로 샤넬 먹기 위해 찾아갓다 ..
살짝살짝 웃는듯한 표정은 나를 유혹하는듯하다..
내 밑에서 유린하고 싶다는 강렬한 욕망이..
밝게 웃기도 하고 나 팔을 툭툭치며 리액션도 커진다.
내가 유머감각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닌데도
미소지어주는 그녀가 내게 마음이 열린듯하다.
점점 서로가 가까이 느껴지며 서로의 몸이 더욱 가까이 다가간다.
급하게 몸에 열이 오름을 느끼며 침대에 몸을 누우니
내 옆에 눕는 샤넬...향으로 내 코끝을 자극한다
탐스러운 자연 C컵 가슴과 부드러운살결
내것을 잡고 흔들고 애무해주는 모습
그녀와 만남이 사랑이 되어 무르익는다....
뜨겁고 강렬했던 그날 내 모든걸 쏟아부어주던 그날...
샤넬의 잔잔한 숨소리에 진한 하얀눈물을 흘려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