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봤던 케이 언냐 잊어버리기전에 후기 적어놓려고합니다.
섹시함이 줄줄 흐르는 와꾸에 육감적인 바디라인을 소유햇네요
가슴은 C컵으로 얼굴부터 몸매 자체가 섹쉬함에 표본이엇습니다
시체족도 만족할만한 그녀의 애무실력...
진짜 가만히 누워잇엇더니 알아서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현란한 립스킬로 저를 녹여주엇네요^^
저는 참을수없는 본능에 장비를 착용하고....
풍만함힙을 잡고 뒤치기을 시작합니다...
아주 멜랑꼴리 ~~~~즐거운 시간이되었네요
몸매는 갠적취향에 따라 다를게느낄수있습니다.
전 아주 좋아라하는 와꾸와 몸매엿구요
아직두 그 전율이 몸이 기억하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