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언니 한 번만 봐보라고 추천해 주시는 실장님
평소 궁금하기도 했고..
이렇게 타이밍 맞을 때 봐야겠다 하는 생각에
콜 ! 외치고 대기하다가 올라갔네요
엘베문이 열리자 딱 원하던 스타일의 언니가 !!!!
키는 160초반에 외모는 진짜 이쁘면서 섹시하고..
여자 여자 하면서 피부도 하얗고..
그 매끄러운 피부를 만지며
몸을 부빌때의 느낌은 정말 최고였네요 !!!!!
그리고 가식 없는 리얼한 반응이 좋은 언니입니다
이렇게 솔직하고 적극적인 태도 좋지요~
삽입해서 으쌰 으쌰 열심히 달릴 때
달아올라 발그레진 얼굴에 할딱이는 숨결이란..
마치 요염함이 넘치는 색녀를 보는듯했습니다
정열적인 왕복운동에 신음 소리는 더욱 거칠어지고
흔들거리는 가슴과 움찔대며 조여오는 봉지맛에
더 이상은 버티질 못하고.. 크..
탄성을 크게 터트리며 싸버렸어요 !!!!
침대에 쓰러지듯 뻗었더니
옆에 폭 안기며 가슴을 파고들던 조이..
연애를 참 즐기고 좋아하는 스타일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