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꼴림에 시간 예약만 한 뒤 호다닥~ 달렸드랬죠ㅋ
실장님께서 꼼꼼하게 스타일을 물어보시더니
샤워하고 나오면 바로 모시겠다능
빠른 진행 감사하구요
접견한 언냐는 육감 몸매로 열일한다는 여울 !
지명언냐가 쉬는 날은 실장님의 추천이 확실하죠ㅋ
깨끄시 씻고 나오니 직원분께서 음료도 챙겨주시고
잠시만 앉아 계시라믄서 곧 엘베 타고 올라갔드랬죠
문이 열리길 기다리면서... 음...
잠깐이지만 째리는 그 맛 ! 언제나 듀근듀근 합니다ㅋ
문이 열리자 여울 언냐가 섹한 미소로 오빠 안녕~?
그 눈 웃음에 잠시 어버버... 하는 사이
근처 의자로 끌려가 애무와 함께 BJ를 받는데
육감적인 몸매와 더불어 입 스킬이... 와;;
잔뜩 썽난 쟈지를 알흠답게도 사까시를 해주는데
진심 곧 떡칠 생각에 자제가 잘 안되더라구요
얼릉 방으로 이동해서 콘돔 챙겨 쓰고는 팥팥팥!!!
지금 생각나는 건 기둥까지 조여대던 대단한 뷰지 !
후... 하여튼 여울언냐 덕에 캐~즐달 하고 왔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