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틈만 나면 피쉬 얘기뿐입니다~ ㅋㅋㅋ
뉴페들이 드글드글한데 서비스가 어쨌고~
오지게 지렸다는 둥~ 개 쩐다는 둥~
안 그래도 요즘 끈적한 연애가 땡겼는데
오랜만에 지대로 싸고 왔다는 친구의 증언에
퇴근하고 헐레벌떡 방문하고야 말았네요ㅋ
실장님께 솔직하게 원하는 스타일을 말하니
잠시 기다리라고 하고는 추천해 주신 우리언냐!
뉴페는 아니지만 저랑 딱 어울릴 거란
실장님의 추천을 철석같이 믿어보기로 하고 고고!
첫인상은 귀여운 느낌이었다가도
굉장히 쎅스러운면도 느껴졌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오감만족이라는 멘트가
무슨 말인 줄 알게 되었네요~ ㅋㅋㅋ
떡치면서 자세를 여러 번 바꿨는데도
싫어하는 내색 없이 오히려 살짝 색드립도 쳐가며
저를 흥분 시키는데..
웬만한 어설픈 서비스보다 우리언냐의 떡감이나
기막힌 쪼임이 나의 곧휴를 더 자극!
오래간만에 되게 범해지는 이런 기분! 이런 적극성!
겁나게 좋았습니다~ ㅋㅋㅋ
음.. 슴가족이면 조금 아쉬워하실 수 있겠지만
와꾸와 그밖에 비율적인 사이즈
우리의 떡감을 느껴보시면 걍~ 샤르륵~~
쾌활한 성격에 약간의 백치미??에 귀여움까지..
아마 한 번 보게 되면 계속 찾으실 겁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