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마] 솔직히 이건 뭐... 걍 서비스 끝판왕
미팅 후에 애마를 보기로 하고 입장!
플필상 164 적당한 키에 터질듯한 D컵 슴가!
몸매가 탱글탱글하니 굴곡진 바디라인이
저절로 손이 가는 그런 몸입니다ㅎㅎ
처음에는 조금 어색함이 흘렀지만
애마가 먼저 말을 건네며 어색함이 풀리고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리드하며 진행~
침대로 자리를 옮긴 후엔...
솔직히 이건 뭐... 걍 서비스 끝판왕이네요
애마가 먼저 올라와 애무를 시작했는데
스킬도 좋았지만 참기가 힘들 정도로 꼼꼼했어요
저도 모르게 끙끙 앓는 소리가 났네요;;
머쓱...ㅎ 잠시 부끄러웠지만서두
보답하고자 저도 미흡하지만 애마 맛좀 봤는데
광기?어린 리얼한 반응들은 걍 탄성을 자아냅니다
정말 매우 매우 만족했어요ㅎㅎ
애마도 흥분해선 한층 더 강하게 서비스가 들어오고
그러는 와중에 알아서 여상으로 올라타는데
당연한 말이지만 쪼임이야 너무 훌륭했고
출렁이는 가슴을 천천히 감상하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입술 닿는 순간 끝난다는 멘트가
이해가 팍팍 가게 하는 그런 달림이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