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프레 한번 경험해 보고 싶은 마음에 용기를 내어
채아의 취향 저격으로다 예약을 해봤습니다
물론 의상은 필수로 선택했구요ㅋ 스타킹까지~
이왕 놀 거 스페셜로다 끈적하게 놀아야죠ㅋ
그나저나 주간 방문인데도 사람이 많네요..
예약 안 하고 왔음 큰일 날뻔했습니다;;
아무튼 저는 실장님 안내로 엘베 타고 슝~
엘베에서 내리자마자 본 채아의 첫인상은
아담하면서 상당히 세련되게 생겼네요
몸매도 날씬하니 참 맛나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긴 기본 와꾸가 나와야 이옷저옷 잘 어울리죠ㅋ
전 전신 망사라 으흐흐..
우선 복도에서 가볍게 맛보기를 치른 후
방으로 와서 꼬츄에 묻은 침이 마르기도 전에
또 빨아버립니다;; 얼얼하네요ㅋ
그때 채아가 제 손을 쭉 뻗어 짬지에 가져다 대고
살살 만져주니깐 흥건하게도 젖어오네요
핥고 싶다고 말하자 바로 얼굴에 들이밀어주는데
정말 입 주위가 흥건해질 정도로 빨았습니다ㅋ
그 뒤로는 뭐 그냥 으쌰 으쌰~!! 훅훅~!!
이왕 쌀 꺼 시원하게 싸보자는 마음가짐으로
느낌이 올 때 최대한 밀착해서는 조준 발쓰앗~!!
남은 한 발도 무리 없이 시원하게 쪽 짤아갔는데
채아가 진정 프로페셔널이 무엇인지 보여줬네요ㅋ
아주 제대로 털렸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