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한잔 찐하게 빨고 어디를 갈까 고민하던 중
평소 본인이 자주 가던 피쉬를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짧게 미팅하고 목욕재계 하고 기다리다
다같이 엘베 타고 올라갔네요~
화려한 조명 속에 깔쌈한 언니들이 반겨줬는데
복도에서 화끈하게도 뽁짝뽁짝 하다가ㅋㅋ
각자 방으로 흩어졌습니다~
제 파트너는 사랑이었는데
깨끗하고 이쁘장한 외모에 애인모드가 굿이었습니다
말도 잘 통하고 조분 조분 이쁘게도 말하는 게
딱 제 스타일이었네요~
녹차 한잔하면서 두런두런 얘기 나누다
씻으러 들어가서 고사리 같은 작은 손으로
꼼꼼히도 씻겨주는데 얼마나 이뻐 보이던지...
마누라도 이리 안 씻겨줬는데ㅠ
토닥토닥 한번 해주고는 침대로 이동해서
쭈왑~쭈왑~ 야릇하고 기분 좋은 쾌감을 주는
최강 애무에 이어지는 찐 연애를 맛봤습니다!!!!
가벼운 입맞춤 후 대기실에 왔더니
다들 잘 놀다 나왔는지 얼굴들이 매끈한 게
반질반질 해져서는 느끼하게 보기 좋더군요ㅋㅋ
어깨 뽕 들어가서 아주 기분 좋게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