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한동안 달림을 멈추웠다... ㅠㅠ
무슨 바람인지 떙김을 자제할수가 없어 5월스파에
전화를 걸고있는 제자신을 발견했죠;; ㅎㅎㅎ
먼저 실장님께 전화를 걸고, B코스 결정을 하고 예약!!!
가게로 들어와 계산을 하고 샤워실로 들어가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스텝분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갑니다
침대에 1~2분? 누워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날씬하신 관리사님이
먼저 들어오셨습니다. 마스크안으로 보이시는 실루엣이 나쁘지 않았고,
마사지도 저와 합이 잘맞는건지 너무 시원하고 특히나 찜마사지가
와~~~~ 역시나 너무 좋네요!~ ^^ 찜마사지가 끝나고 조명이 어두워지면서
마지막으로 전립선을 해주시는데... 간질간질~ 꼴릿꼴릿~ 전률이 온몸을 감싸고,
저희 소중이는 흥분을 넘어 광분까지 화가 엄청 나고 있는 상태에
또다시 노크소리와 함께 노란 긴머리 은서가 들러 옵니다.
간단한 인사와 함께 관리사님은 퇴장하시고 둘만의 시간~ 야릇한 시간~ ^^
가슴부터 똘똘이까지 정성껏 애무를 해주고, 장비착용과 함께 부비부비~
지금 후기쓰면서 드는 생각이지만 여태까지 받아본 애무,연애 서비스중
다섯손가락안에 들정도로 정말 저의 소중이를 가지고 놀더군요 ㅎㅎ
떡감도 매우 만족스러웠고, 이것저것 요청에도 친절하게 잘 받아주시고,
샤워서비스까지 끝나고 너무 좋아서 후기쓰겠다고 하니 사진찍어 올려주라네요 ㅎㅎ
이렇게나 적극적으로 기분좋게해주는 매니저는 처음이였습니다 ^^
진짜 추천을 안할수가 없네요~ 다들 후기 보시고 한번 보세요~ 적극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