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여니까 눈 동그랗고 목소리도 나긋해서
엄청 순해보입니다 ㅋㅋ
씻고 누우니 몸 라인따라서 허벅지까지 살살 애무해주다
알을 혓바닥으로 감싸듯 자극해주다 자연스래
물건을 삼키면서 쪽쪽 잘 빨아줍니다
진짜... 알은 잘못하면 아프기만 한데
혀에 근육이 없는듯한 부드러움을 느끼려면 받아보세요
연애하며선 한손 차고 넘치는 말캉한 자연 슴가 잡으면서
아래는 찰팍거리는 물소리 들으면서 박아댔습니다.
나긋한 목소리의 신음소리가 생각보다 더 흥분되네요
컨디션 땜에 잘 안되서 그만하니까 물은 빼야된다면서
입으로 깊게 넣어주는데 미안하지만 깊에 넣어서
커억거리는 소리에 흥분하면서 발사했습니다
진짜 혀 부드럽게 잘쓰고!
어떻게든 싸게 해주려는 마인드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