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간만에 달림은 언제나 떨리죠
오늘 낮에는 갑자기 비가 겁나와서 어디나가기가 힘들었는데
밤되니까 비도안오고 날씨도 선선하니 나가놀기 딱
좋더라구요 그래서 친구한명하고 맥주집가서
술딱먹는데 10시되니까 이제 더못먹는겁니다
이대론집에 가긴아쉽고 떡은 땡기고 고민 하다가
유라로 딱삘이 꼳혀서 예약한다음에 방문햇죠
근데유라 마음씨가 진짜 좋은거같아요 저한테서
술맴세가 좀낫을탠데도 싫어하는표정없이
끝까지 웃으면 서 서비스다해주고 다받아주도라고요
감동먹엇습니다 보통 술먹고가면 엄청 싫어할텐데
역시 실장님 추천 이라고 괜히 써져있는게 아니네요
진짜 즐겁게 기분 좋게 즐기다가 왔습니다
유라매니저 고마워요!!실장님도 제가전화할때부터 혀가좀 꼬엿는데
거부안하시고 예약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