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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솔직하고 맛있는 총평
볼트넛

아라매니저★★★★★


 1) 외모 및 응대력 

상큼한 느낌 그 자체에 성형필 없는 청순한 느낌의 매니저입니다

오빠안녕하세요! 환하게 웃으며 맞아줍니다 그리고 아랫도리도 잘 맞아주죠!

대화도 싹싹하게 잘하고 풋사과 같은 청량함이 숨쉬는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매니저네요

오버없는 에이급 T마인드에 깊은 매력이 있습니다. 


2) 몸매 및 피부 

전체적인 몸매는 슬림타입인데 미드가 매우 탐스럽고 빨아달라고 재촉하듯이 아이컨텍합니다

피부도 백라임처럼 희고 보드럽고 예술적 생김새의 유방에 핑크유두는 보기만해도 매우만족

샴푸모델같은 찰랑찰랑한 긴 머릿결에 상큼 그 자체의 러블리한 걸입니다.

발란스가 훌륭한 라인 쌉지리는 몸매에 유선형의 유방선.. 탱탱한 히프라인.. 

보자마자 대박을 외칩니다.


※ ※  전희

1) 비제이스킬 및 키스감

키스감도 매우 좋습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꿀바른듯한 혀의 움직임이 살살 녹습니다. 

뽀얀 것이 목까시 및 부랄애무도 들어오며,, 

상큼 넘치는 풋사과 같은 하얀 미녀의 스킬 좋은 비제이. 흥분도 맥스찍습니다. 


2) 역립감

예술적으로 생긴 흰 모찌 유방에 핑크유듀를 살살 물빨 들어가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요.  

아래까지 상큼한 느낌이며 영걸의 깔끔한 분홍빛 클리를 자극시키면 이내 반응하는 활어과에 스타일입니다


3) 서비스

앞뒤로 올라타 부벼대는 물다이 서비스는 말할것도 없고

개인적으로 여자는 쪼임이라고 생각하는데

수량도 풍부하고 매우 타이트한 쪼임에 평소보다 3~4분 일찍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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