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에서 5분거리에 위치한가게구요 

설명이필요없는 약도를 받으신다면 

저같은 길치도  설명없이 찾아갈만큼입니다 

실장님 친절하시구요 

티는 넓은편이며 개별 에어컨 완비구요 

베드는 적당한 사이즈에 

티에 담뇨도있습니다 ! 

그럼 리세 매니저님 소개들어가겠습니다 

외모는요

긴머리에 흑발이 잘어울리는 

진한 인상의 민삘의 외모입니다 

몸매는요

전체적으로 스탠다드한 몸매에

우유빛 피부가 건강미있습니다 

몸매에 적당한 미드와 

군살없는 허리와 

몸매보다 넓은편의 골반과 

봉긋한 애플힙입니다 

티마는요 

깨발랄하다거나 그런느낌은 아니고

잔잔하면서도 가랑비같이 

젖어드는 느낌의 티마랄까요 ? 

초접벙어리인 저도 

처음엔 낯가렸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편안하게 말을하게대는 

아이입니다 이야기 할수록 젖어든답니다 ♥

피마는요

달달한 키스감에 소유자시구요 ♥

공격해보면 조용한듯하지만 

중간중간의 표현이 제마음 달아오르네요 

조금더 공격해보면 알면서도 모른척 

조금씩 넘어가주는 마인드에

제마음 뜨겁게 달어오르네요 ~>_< ♥

마치며 

리세매니저님 립서비스가 좋아요 ㅋㅋㅋㅋ♥

보통 매니저님이 제얼굴보면 

제나이보다 높게 말해서 제가 구냥 맞다고 

하는데 ㅋㅋㅋㅋㅋ 20대아니냐고 ㅋㅋㅋㅋ

낯가린다니간 ㅋㅋㅋㅋㅋ장난친거지만 

이거 참 기분이가 좋으네요 !! ㅋㅋ♥

가랑비에 옷 다 젖어가듯이 

제 초접 벙어리도 어느새 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