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간에 들렀다가 엘리 만나고 왔습니다

늦었지만 후기를 안 쓸 수가 없네요

우선 러블리한 와꾸에 육감적인 몸매가 쥑입니다

어리고 이뻐서? 시간 내내 즐거웠고요

서비스 마인드 또한 굳! 발란스가 좋습니다

같이 즐기는 마인드라 꽤나 질퍽했는데요

혀 잘 쓰고 흡입력도 굳! 입맛이 끝내주지 말입니다

특히 사까시가 베리굿! 엑셀런트!

입에 넣고 사정없이 빨아주는데 환장하는 줄...

침대에선 누가 잘하는지 경쟁이라도 하는 듯

서로 물고 빨고 난리 블루스였고요

내가 뭘 원하는지 빠르게 캐치해서 맞춰주려 하는데

기특해서 눙물이 앞을 가리더라고요 ㅠㅜ

그렇게 어찌어찌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어후...

눈앞에 출렁이는 가슴에 무한 감동먹었고요

육감적인 몸매라 확실히 맛있습니다

삽입감 쥑이고! 표정 쥑이고! 사운드 쥑이고!

절정에는 막 들썩이면서 고개를 도리도리...

아... 너무 섹시하고 야해서 잔뜩 싸버리고 말았어요

러블리한 와꾸에 깜빡 속아버렸네요

고 여시같은 교태가 지금도 잊히지 않습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