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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안고 싶어지는 은비
타타락슝

끌어안고 싶어지는 은비

꼴리니까 전화기를 붙잡고 바로 전화통화

인사 남기고 은비로 지명하고 실장님 시간을 얘기해주고 시간에 맞쳐서 갔습니다 

오늘은 혼자가 아닌 친구랑 같이가서 단체 할인 받고  

친구는 알아서 실장님의 초이스 믿는다고 하네요

실장님을 만나고 친구는 미팅 저는 바로 방으로 먼저 간다고 빠이치고

방으로 들어가서 은비 만났네요

역시 아담한 은비 너무 귀여워서 끌어 안아 줬네요 공중에 붕 뜨네요

바로 벗고 탕으로 들어가서 대화하면서 바디타고 

미끈덩거리는 그 몸을 끌어안고 찐뜩하게 놀다가

침대로 이동해서 아랫도리를 은비가 잔뜩 적셔주고

cd를 끼고 아주 좋은 연애를 시작합니다

꽃잎속으로 들어가서 은비를 안고 상위자세로 키스와 뜨겁게 뒤로 흔들다가 

정자세로 바꾸고 마지막으로 달려달려서 마무리 뜨겁게 발싸했습니다

힘이 빠지고 누워서 은비와 더 이야기하고 울려서 나왔습니다

아직도 그 귀여운게 아른아른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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