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주변 지인이 먼저 만나고와서 달림후기에
꼴려 이틀 후 빅토리아 예약 후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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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벗은 몸은 그냥 저를 놀랠정도로 이쁜몸매였습니다.
새하얀 피부에 가슴에 핑크색이 .. 헤벌레 하며 쭉쭉 빨고싶었지만 깨끗하게 샤워받으면서
눈호강만했네요ㅎㅎ..
애무를 잘합니다 . 잘하기보다 애는 그냥 타고난듯하네요 어딜해야 좋고 어떻게 해줘야
남자가 좋아할지를 알아서 애무만 받아도 그저 기분좋다는 생각이들었네요.
역립반응 활어네요 가슴을 한참빨다가 아래로 내려가 소중이를 빠는데 허리를 들쑥날쑥
반응이 좋아서 더 하게되더라구요 .
수량이 많아서 젤없이 삽입했습니다. 쑥 밀어넣으니 저를 꽈악안으며 키스를하는데
소중이안이 정말 따뜻하고 좁보라 왔다갔다할때 느낌이 상당히 좋았네요
여상위에서 사정했습니다. 그럴만한 이유가 이쁜 와꾸와 가슴을 아래서 바라보니
너무섹시하더라구요 허리까지 잘돌리다보니 .. 그냥 쭉쭉 발사해버렸습니다.
마지막에 샤워같이하고 작별인사했는데 집가는길에 진짜 다시 돌아가서 한번 더 하고싶더라구요.
다음주 평일에 한번더 빅토리아를 보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