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문일자 : 11월 04일

2. 업종 : 노브라 셔츠룸

3. 담당 : 조재현대표 (010-4982-3445)

4. 지역 : 선릉역 부근

5. 파트너 이름 : 호연

다른건 기억이 안납니다 초이스볼때 너무 많은 아이들을 봐서 ㅠㅠ

그런데 하얀 원피스를 입은 볼륨좋은 아가씨가 뒤돌아 가는 모습에 

이건 무조건 잡아야 돼!!!

허리라인부터 쫙 붙은 원피스가 힙에서 코피를 터트립니다

그냥 딱 봐도 이건 티팬티에 ㅎㅎ

얼굴은 룸삘이 나지만 몸매가 지리니까

그 뒤로 봤던 아가씨들은 관심이 점점 없어지고 

사실 한두명은 고민이 됐는데 

조재현대표에게 물어보니 조재현대표도 너무 많은 아가씨들 봐서 기억이 안난다고

다시 재초보면서 확인해보겠다고

결론은 매우 좋은 아가씨라고 하네요

제가 티팬티의 환상은 없는데 실제로 보니까 그냥 좋네요

나이는 27살이라는데 거기에 두세살 플러스하면 되겠죠

대화도 잘 통하고 무엇보다 자연스럽게 저 몸을 만지는데 그냥 꼴려서 

대화도 그냥 19금입니다 ㅋㅋ

가슴은 수술했는데 얘기안하면 모른다 그러면서 제 손을 가져다가 홀복 안으로 넣는데

만지기 불편하다 얼릉 인사하라고 시켰는데

그 찐한 키스와 손의 감촉은 잊을수가 없네요

앉아있다가 가끔 일어나서 음료수를 갖고 올때 셔츠가 올라가고 

엉덩이가 눈에 확 들어오는데 티팬티가 아주 매력적이네요

만질때 남자들은 이상하다며 티팬티인데 그냥 만지면 되지 꼭 늘어나게 끈안으로 손을 넣는다고

물론 저역시 끈 안으로 손을 넣고 엉덩이를 만졌습니다

이러다가 티팬티의 환상이 생길것 같네요

자리가 끝나고 조재현대표에게 최고의 아가씨였다고 칭찬을 한후

조용히 아무일도 없다는듯 집으로 컴백했습니다

지금도 카톡을 하는데 조만간에 지명잡고 가볼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