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박예슬 매니저 추천 받아서 보고 왔습니다
저번에 처음으로 이용 해봤었는데 매니저 실물이 너무 예뻐보여서
이번에도 비슷한 금액대로 추천을 받아봤는데 박예슬 프로필을 보는순간
오늘은 무조건 박예슬이다 하고 바로 예약 했습니다
이번에는 얼마나 더 괜찮을지 기대했는데 실물을 보니 역시 선택을 잘했다라고 생각이
들수밖에 없는 퀄리티의 박예슬 이였습니다
똘망똘망한 큰 눈에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얼굴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적당한 키에 볼륨감 있는 몸매까지... 누가보더라도 정말 예쁘다라고 할수밖에 없는듯 했습니다
활발한 성격이라 누구나 금방 친해질법한 성격 이였습니다
침대에서의 전투도 정말 좋았던게 22살답게 쪼임도 좋고 마인드까지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박예슬이였고 한달정도만에 다시 재 방문 했는데 따봉이 절로 나오는 매니저 였습니다
두번째 방문이지만 제가 봤던 매니저들은 하나같이 정말 어디에서도 볼수없을듯한
사이즈였고 매니저 퀄리티는 여기가 정말 좋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