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오슬로에서 한번보고 반한 여인이 있습니다...
다시 보게되는데 더 설레이는 여인이 있습니다..
처음엔 실장님의 추천을 받아 보게되었지만
이제는 빠져들어 1주일이란 시간을 견디고 다시 보게되었네요....
만나는 시간이 다가오면.. 설레임을 또 느끼게 되는..
얼핏보면 별로 차려입은것 같지는 않은 패션같지만... 이쁘다라는 센스있는 패션...
자세히 보면 패션센스가 있는것을 알수 있는 여인..
귀여움과 이쁨을 감출수 없는 나리입니다^^
다시만난 나리언니.. 역시 하얀색 원피스의 완벽한 몸매를 강조하는 패션을 입고있네요~~
아담하지만 정말 마음에 드는 몸매입니다.. 보들보들한 살결...
은은하게 풍기는 나리의 향기... 참으로 좋습니다..
잠시대화한것 같은데.. 몇십분이 그냥 흘러가는...
팔짱을 끼고 얼굴을 제 품에 묻고 장난을 쳐주는 귀여움까지~~
나리 몸매를 보고... 견딜수없어서..
연애를 시작하였습니다.. 훗 뭐 역시나 얼마가지 않아서 마무리
그래도 밝은얼굴도 달콤키스를 선사해주네요~~
누워서 도란도란 스킨쉽을 진행하면서...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몰랐네요...
시간 정말 짧네요 나리와 있으면....
물론 담을 기약하는 센스로 귀여운 마중까지 나오면서...
작별키스도 선물받고... 문을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