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우를 만났습니다. 아담한키에 넘나 이쁜얼굴....
금요일 밤에 강남에서 자주 볼 수 있을듯한
이쁜 여자 사람들 스타일 입니다
말도 참 예쁘게 합니다.
씻자고 먼저 탈의를 하는 그녀.
뽀얀 피부톤에 빠져 들때쯤
드러나는 그녀의 탐스러운 라인...놀랍습니다.
먼저 탕에서 꼼꼼하게 씻겨주는 그녀..
은우의 손길에 점점 단단해지는 내 곧휴..
빨리 침대에서 즐기자고 제안 했습니다.
상큼한 여친처럼 제몸에 파악 안겨서
쌔끈쌔끈 숨소리를 들려주는 그녀.
그녀를 안고 있자니 마치 온몸 가득 마시멜로우를
머금고 있는듯 그 부드러운 피부 감촉하며
달콤한 그녀만의 향까지 더해져 오감만족입니다.
애무도 역시나 둘의 교감을 느끼기에 충분하고 너무 예뻐 보이는 그녀라
본능적으로 그녀의 숲으로 얼굴을 서서히 가져가 봅니다
오랜만에 메로나 메로나 서비스 들어가고... 참 맛나네요.
은은한 신음소리하며 몸을 비트는
그녀의 모습을 보기만 해도 므훗하기 그지 없습니다.
어느덧 둘이 하나가 될 시간~~
여성상위 자세로 들어오는 은우. 조임이며 촉감이며 아주 좋습니다.
달리고 달리고 이어서 자연스레 정상위로 변경.
그녀의 가슴을 제 온 가슴으로 느끼며 절정으로 향합니다.
땀으로 범벅이된 그녀의 얼굴 참 예뻐 보이네요.
즐거운 그녀와의 한시간이 어느새 휘리릭~~
아쉬움을 뒤로한 채 작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