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챙이를 방사하고 싶어 돌벤으로 향합니다.
실장님과 미팅 후 꽃님이를 추천합니다.
10분 뒤 꽃님이와 조우 후
꽃님이 오우 뭔가 예명으로만 볼땐 마냥 귀엽고 느낌일줄 알았는데
정말 고운 자태에 이쁜 외모..
벌써부터 급 꼴림 기운이...
샤워를 꼼꼼히 씻어주고.. 혀놀림이 상당합니다.
바디를 타고 본 게임에 들어갑니다.
허리 돌림이 죽여줍니다. 어우 이런언니가 섭스까지..
오빠 물건 잘 생겼다며 쓰담쓰담 해 줍니다.
ㅈㅅㅇ 후 마지막으로 ㅎㅂㅇ 올챙이 발사~
실컷 달리고 나니 땀이 줄줄 흐르네요.
담소를 나눈 후 예비콜이 울리고 언니와 바이바이
조만간 또 방문할 예정 입니다.
실장님 이벤트가 있다는데 오늘은 휴무라 못받았는데
다음 방문 때는 실장 이벤트도 한 번 받아봐야 겠네요.
실장님 미모는 소문을 들어서 알고는 있었습니다 ㅋㅋ
암튼 끝까지 세심하게 챙겨 준 실장님들과 삼촌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