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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다고운 그녀에게 반했습니다
대체불가

올챙이를 방사하고 싶어 돌벤으로 향합니다.


실장님과 미팅 후 꽃님이를 추천합니다.


10분 뒤 꽃님이와 조우 후


꽃님이 오우 뭔가 예명으로만 볼땐 마냥 귀엽고 느낌일줄 알았는데


정말 고운 자태에 이쁜 외모.. 


벌써부터 급 꼴림 기운이...


샤워를 꼼꼼히 씻어주고.. 혀놀림이 상당합니다.


바디를 타고 본 게임에 들어갑니다.


허리 돌림이 죽여줍니다. 어우 이런언니가 섭스까지.. 


오빠 물건 잘 생겼다며 쓰담쓰담 해 줍니다.


ㅈㅅㅇ 후 마지막으로 ㅎㅂㅇ 올챙이 발사~


실컷 달리고 나니 땀이 줄줄 흐르네요.


담소를 나눈 후 예비콜이 울리고 언니와 바이바이


조만간 또 방문할 예정 입니다.


실장님 이벤트가 있다는데 오늘은 휴무라 못받았는데 


다음 방문 때는 실장 이벤트도 한 번 받아봐야 겠네요.


실장님 미모는 소문을 들어서 알고는 있었습니다 ㅋㅋ 


암튼 끝까지 세심하게 챙겨 준 실장님들과 삼촌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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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28 17:25:05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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