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안이를 봤습니다 후기는원래 눈팅이 맛있지만 ㅋㅋ
너무 좋았어서 자진해서 써봅니다
드가자마자 그냥 제 이상형에 너무나 흡사한 외모에
몸매.. 그리고 웃는모습도 이쁜대 잘웃어
그런지 어색한 분위기따윈없습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에 오순도순 대화 이어가는데 말진짜 잘하네요 ㅋㅋ
그런데 여기서 다가 아닙니다 서비스도 좋아요
물다이에 눕히고 물고 빠는건 그냥 기본이며
가슴으로다 몇번이나 절 휘젓는지 앞판뒤판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이런느낌을 받을수있구나 싶었네요
전 지그시 눈을감은채 애써 참아가는 표정을 지으며 느껴보며
정신을 못차리는 와중에 잠시의 쉴틈도없이
바로 침대로 끌려가 또한번 정신을못차리게 만드네요 ..
앞서 받았던 서비스를 재차 시전하더니
어느새도 모르게 합체가되어있네요 ㅋㅋ
결국 마무리는 하게됬는데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기억도안납니다
역시 추천해주는사람도 자신이 있어야 해주는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