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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고 싶어지는 애교 #쌩글쌩글 웃는거 졸귀네요ㅋ
에스메랄다




클럽층으로 올라가 하늘이를 보니까 오늘 미팅도 성공이었다는 생각이ㅋ

인사나눌 시간도 없이 하늘이가 팔짱끼면서 가슴을 밀착시켜주고

복도로 데리고 들어가줍니다


그리고 빠르게 이어지는 비제이서비스 하늘이는 가운을 벗기고

허벅지 사이에있는 존슨과 뷸알을 만지면서 세우시 시작하고

서브들도 다가와서 가슴을 만지고 빨면서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주네요ㅋㅋ

풀발된 존슨을 빨고있던 하늘이가 위로 올라와서 맛보기시간을 보내주고

한큐에 이어지는 클럽 너무 재밌네요ㅋㅋ


방으로 들어와서 이제야 숨을 좀 돌리고 앉아있으니 하늘이가 탈의하고

다가오는데 베이글녀가 저한테 훅 다가오네요

마주앉아 얘기를 잠시나누며 터치가 서로 오고가던 중

하늘이가 먼저 입술을 들이대며 입을 벌려 혀를 밀어넣어버리고

저도 같이 맞춰 부드러운 혀를 음미해보며 하늘이를 느껴봅니다

말캉하고 너무 이쁜 가슴을 살며시 만지며 BP를 입에 넣어 혀로 돌렸더니

하늘이 입에서 야시꾸리한 소리가 나오고 씻고 다시하자는 말에 손잡고 샤워실로 들어가

깨끗히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드러누웠네요


하늘이의 부드러운 혀로 제 몸의 포인트들을 핥고 빨아버리다 

드디어 존슨을 입안에 넣고 후루룹 촵촵하는 소리로 흥을 내기시작하고

곧휴가 얼얼해질때까지 빨림당하다 역립을 시도했네요

계곡으로 들어가 조심스레 핥으며 때론 강하게 빨았고

살며시 떨리는 하늘이를보다 제가 먼저 기본자세로 뜨거운 계곡안으로 넣어버리고

정말 큰소리로 소리를 내주는 하늘이의 계곡안이 상당히 좁은 느낌이 들었고

빨갛게 상기되어 더욱 이쁜 얼굴을 찡그리고 느끼는 얼굴을 감상하며 신나게 흔들다 발싸했네요


마치 여친이라도 된거처럼 한참 껴안고 있으면서 바라보고 쓰다듬다

시간을 꽉꽉채워서 방을 나왔습니다


#귀엽고 아담한 베이글녀 스타일

#애교 많아서 사랑스러운 스타일

#서비스도 연애감도 빼는거 하나없는 귀요미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아직 하늘이의 이쁜 얼굴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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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22 01:35:55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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