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의 도우미들...물레방아 서비스녀들... 그리고 뽀르노의 주인공 누나!!
지난 번 가인 안마에 갔다가 클럽에서 너무 재밌게 놀고 와서
다시 한번 방문했습니다.
지난번에 갔을 때는 미미언니를 봤었고 이번에는 하나 언니를 봤습니다.
165 / C컵 / 섹시한 마스크 / 몸매 환장적인 비율녀!
하나언니 성격이 너무 좋았고 처음봤지만 다정함과 적극적인 플레이어로
금방 친해 질 수 있는 언니였네요!!
서브로 저번에 봤던 미미언니와 백야언니.. 그리고 지민이, 탑... 이렇게 4명이
붙었고...
처음에는 하나언니가 커질대로 커진 존슨을 빨아주고..
그 다음에는 미미언니가 이렇게 만나서 반갑다면서 체인지 하여 빨아줬습니다.
그러다가 탑 언니까지 합세하면서 클럽에서 3명의 언니들에게 자지를 빨리고..
방으로 이동하니 미미언니와 백야 언니가 따라 들어 왔네요..
백야 언니가 나는 오빠 자지 한번 맛 보러 왔다면서 침대에 나를 눕힌 뒤에
백야가 자지를 빨아주고 미미언니는 자기 보지를 만져 달라고 합니다. ㅋㅋ
와... 오늘도 정말 화끈하게 클럽 서비스를 받은 후...
방에서까지 약간의 립서비스를 받은 후에 하나언니가 제 위에 올라와서는
신나가 애무를 시작..
진짜 서비스 잘한다라고 느껴질 정도의 포스...
하나언니는 정말 야동에 섭외해도 뒤쳐지지 않을 만큼 애무도 잘하고
섹스는 그야말고 기가 막힙니다.
박아주는 기술도 속도와 텐션 조절을 하고...
정상위나 후배위로 박힐때... 자세를 얼마나 잘 잡는지..
거기에 중간중간 쪼여주는 기술과...
사정을 하고 났을때 바로 빼지 말라고 하면서
보지에 힘을 꽉 주었다 풀었다...
하나언니... 진짜... 최고였던 언니였습니다.
가인 주간 클럽... 이번에도 굉장히 재밌게 놀고 나왔지만
하나언니라는 에이스 언니를 만나서 1시간 아주 흥분 된 시간 보내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