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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랑 하고 싶었어.. 백치미녀! 흥분된 섹스를 드디어 해봤네요
수구리


백치미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하이언니를 클럽으로 봤습니다. 


가인 주간에 하이언니!! 


지난 번 가인 주간 클럽에서 서브언니였는데 몸매가 후덜덜할 정도로 

이뻤고... 엉덩이가 어찌 그리 이쁜지... 


자꾸만 하이언니가 생각나서 이번에는 하이언니를 예약!! 


하이 : 어? 오빠?? 

나 : 안녕~~~ 

하이 : 저번에 놀러왔었지??

나 : 응... 


하이 : 그 때 나 오빠랑 한번 하고 싶은 생각 들었는데... 


하이의 멘트... ㅋㅋ 백치미를 보여주기도 하고... 

왠지 그냥 하는 멘트일지라도 기분 좋은 멘트입니다. 


복도에서 하이가 애무를 해주면서 서브언니들이 점점 오기 시작하더니 

내 양 옆에서 가슴을 애무해주고.... 


하이언니가 사까시를 멈추니 다른 언니가 사까시를 이어가는 돌림 서비스.. 


귓볼에 대고 하이가 얘기 합니다. 


하이 : 빨리 넣어 보고 싶어...


을매가 그 소리가 야하고 흥분을 시키던지... ㅋ

하이 데리고 방으로 가서 바로 시작했습니다. 


69로 서로를 빨다가 콘 씌우고 바로 삽입... 


천천히 위에서 박음질을 하면서 느낌이 너무 좋다면서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하이언니가 거짓말은 아닌듯... 보짓물이 슬슬 나오면서 

질퍽한 섹스까지... 


뒤로 돌려서 박아보는데... 개미허리인 하이언니의 몸매가 

아주 훌륭했고.. 

쪼임도 너무 좋아서 금방 사정을 하고 말았네요 


하이언니의 텐션과 백치미... 정말 사랑스럽기까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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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21 18:33:37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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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찌짜룽
무작위해
음침햇
밤마다축축
정기배송담당
폭격할께미안
그런데그
철강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