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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오른 표정으로 터질듯한 섹한 교성!! 흥분주의!!
정기배송담당





일찍 다행히 일찍 전화해 제가 원하는 첫타임에 푸딩이를 볼수 있었습니다

시간보다 좀 일찍 도착해 샤워를 하고 기다리니 준비되었다고 안내해주십니다


살가운 푸딩이를 만나니 기분이 바로 업되버리네요

색기 넘치는 마스크와 눈빛을 쏴대면서 남친이 온거처럼 대해주는 응대태도

다 받아주려고하는 천사마인드라 더 좋은거 같습니다


클럽으로 입장해서 푸딩이한테 받아버리는 서비스는 지립니다

들어간 순간부터 의자에 앉아서 가운을 풀어버리는 타이밍까지 섹하고

허벅지를 쓰다듬더니 ㅂ알과 ㄲ추를 만지면서 세워버리네요

서브언니들도 하나같이 야한 복장으로 저에게 다가와서 물빨해주고

푸딩이랑 이내 맛보기까지 이어질때 아~여기서 하고싶다는 충동이ㅋㅋ


방으로 들어가서 착한 푸딩이랑 토크도 분위기를 끌어올리면서

바로 뒤에서 껴안고 샤워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알몸으로 껴안아서 그런지 이미 ㄲ추은 커져있고 푸딩이가 씻겨주고 달래주고

애간장을 태우며 샤워를 마무리한 후 침대에서 하자고 말을 마추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보들보들하고 매끄러운 살결을 천천히 느껴며 쓰담쓰담하고있는데

제 몸 위로 올라와 폭풍같은 서비스를 시작하고

여친보다 더 좋은 서비스로 세포 하나 하나 그냥 두지않고

촉촉한 입술과 부드러운 혀로 음미하며 핥고 지나다니다

응꼬와 ㄲ추을 쉴새없이 흡입해주는데

어우야 소리가 절로 나와 몸을 그냥 두지 못하는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ㄲ추을 가득 물고 반쯤 풀린 눈으로 절 바라보는 푸딩이를 보다

심장이 터질것만 같아 역립으로 자세를 바꾸고 봉지를 탐하고 탐하다

봉지안으로 깊숙히 ㄲ추을 밀어넣으며 쎄게 하는데

절정으로 숨이 가빠지는 푸딩이가 부르르 떨면서도 더 쎄게해달라며

아우성치고 몸에 벅차게 끊어오른 한계치를 느끼고

방안을 가득채우는 푸딩이의 찐한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폭발하고 말았습니다


자세변경도 여러번해도 싫어하기 보다 더 해달라고 신음소리와 함께

같이 즐겨주는 푸딩이가 개좋네요

아담하지만 불륨넘치는 육감적인 바디라인을 더 만지면서 놀고싶었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거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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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21 17:09:54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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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찌짜룽
무작위해
음침햇
밤마다축축
폭격할께미안
그런데그
철강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