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달림 전에는 그 업장 후기를 많이보죠
후기를 보다보니 본인 취향과 딱 맞는 여인을 찾았습니다
1.애인모드 2.와꾸 3.몸매
일단 본인은 위에 3가지를 제일 중요시 여기는데
이 3가지를 모두 충족시키는 언니가 몇 있었습니다
그 중 저는 규리를 만나기로 결정하고 크라운으로 출발!
업장에 도착해서 결제하고
씻고나와 잠시 대기를 하다가 바로 이동~
방 안에서 나를 반겨주는 규리를 만났습니다.
##깨끗하면서도 청순한 느낌의 민필얼굴
##160중반으로 보이는 키에
##b컵 가슴
##군살없이 슬림한 몸매에 힙라인이 이쁜그녀
침대에서 보낸 규리와의 시간
그 시간은 정말 정열적이였고 뜨거웠습니다.
찐 여자친구처럼 애인처럼
자연스럽게 분위기에 몸을 맡기더라구요
애무잘하고, 역립잘받고,
삽입할때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정상위로 마무리
이번달림 너무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아니 만족 그 이상의 느낌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매니저라면 진짜 두고두고 평생 만나고싶네요
근데.. 규리야 너 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