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사정으로 달리지 못해던 지난날들ㅜㅜ
오랜만에 달림이라 플필에서 사진으로만 감상했던 언니들 중에
마음에 들었던 청단이로 픽했네요
샤워를 마치고 준비가 끝나니 준비되었다고 엘베타고 위로 올라가고
이미 광란의 밤을 보내고있는 클럽에서 청단이가 팔짱을 끼고 에스코트를ㅎㅎ
이때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접촉한 부위가 탱탱하고 부드러웠음.
클럽에서 의자서비스로 조져지고 빨려지고 만져보고 청단이도
열심히 해주지만 서브아가씨들도 대충하는거 없이 빨아주고 만져주고
이미 꽈추가 얼얼해진 상태에서 방으로갔네요ㅎㅎ
방에서 얼굴을 보니 아지자기하고 귀엽고 이쁘게 생겼네요
청단이에게 진짜 이쁘다라고 칭찬해주니까 좋아하는거 같아서
옆으로 더 밀착하고 얘기를 하니까
너무 착하고 남자 마음을 잘아는것같은 응대력을 보여주면서
달달한 시간을 마치고 한번더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서비스하기로했습니다
청단이의 이쁜 가슴과 몸매를 보니 꽈추가 소리지르고 난리나네요ㅎㅎ
부드럽게 바디를 타주다가 점점 강해지는 빨다가 강약조절 좋고
BJ도 너무나 잘하고 혀를 잘 굴리면서 빠는 소리가 크게 들려서 더 야해지고
69자세로 청단이의 봉지를 열심히 빨아보고 물이 점점 나와 촉촉해진 봉지ㅎ
클리를 자극하기 시작했더니 활어반응이 나오면서 여상으로 넣었습니다
넣었을때 청단이의 봉지 천장까지 닿는 느낌이 들어버리고
몸을 부르르 떨면서 움직이지 못하는 격렬한 반응을 보여주네요
밑에서 바운스를 가져가니 그제서야 신음소리를 크게내며서 같이 호응해주고
너무 느껴져서 위에서 오래 못하겠다고해서 자세를 바꿔줬습니다ㅎㅎ
정자세로 박았더니 이번엔 좋다면서 입을 맞춰주고 세게 박아주기까
허리를 위로 들어올리며 활어반응을 쎄게 보여주는데 이런 반응은 또 처음이네요
쪼임이 한층더 강해지고 공격템포가 만족스럽고 자연스러워 그대로 정자세로 쌌습니다ㅎ
간단한 정리를 하고 돌아와 안기는 청단이는 아직도 흥분감이 가라앉지 않았는지
잔뜩 열이 올라있는 섹쉬한 얼굴을 보여주면서 안아달라고 아담한 몸으로 품에 안기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