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이는 역시 시크릿 무한샷으로 만나야죠^^
오랜만에 달림이기도하고 묵은 액도 다 털어버릴겸 미리 예약했습니다
역시나 방에 들어가자마자 저를 알아보고 공격 들어오네요
이 맛이 빈이 만나는 것 같습니다. 한시도 쉬는법이 없어요...ㅎ
그리고 잠깐 긴장을 풀고있으면 여지없이 공격을 들어오는 빈이
무지막지하게 하드한 공격력으로 나의 소중이를 세워놓고
또 잔뜩 세워진 기둥에서 울컥울컥 물을 빼가는 빈이죠
방에서 나오는 순간까지 그녀와의 시간은 끝난게 아닙니다.
그만큼 그녀도 자신있다는 것이죠
단 10분이 남았어도 빠르게 나의 물을 빼가는 빈이
기어코 함께하는 90분동안 세번이나 물을빼가는 그녀였네요
다음에도 당연히 시크릿무한샷으로 만나야죠
묵은 액 뺄때에는 빈이만한 여자가 없습니다 ㅎㅎ
그리고 시오후키도 맨날 성공해서 진짜 얘만한 매니저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