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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홍수는 진심으로 즐기고있다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닉머로하니

홍수는 진작부터 보고싶던 매니저입니다.

근데 우리 유부남들 야간에는 시간내는게 영 힘들자나요

이번에 어렵사리 야간에 시간을 내서 홍수를 만나고왔어요

너무 만족스러웠구요

왜 사람들이 플레이자체가 다르다고 이야기하는지 알겠네요


무한샷으로 입장했습니다

그리고 방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플레이가 시작입니다


홍수 얼굴만봐도 그녀는 연애를 좋아한다는걸 알수있었어요

플레이를 하면서 느낀건... 찐으로 좋아하는구나

그리고 내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하드함을 보여주는구나 였습니다


홍수의 사전에 No라는 단어는 없는 것 같습니다.

최고의 마인드를 가지고있는 여자와 최고의 시간을 보낸다는것

어찌보면 당연한 말이지만 이런시간을 보내기란 쉼지않지요


같은 돈을 내더라도 어떤 여인은 돈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고

홍수의 경우는.. 돈을 더 줘서라도 솔직히 계속 만나고싶더라고요

그만큼 그녀와의 플레이는 잊지 못할것같고 빨리 재접하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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