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SM 놀이 초보로 경험하고 왔습니다 

SM을 후기로만 매일 눈팅하다 친구랑 겐조에 가봅니다

반갑게 맞이하는 실장님 인사하고 계산하고 

전 SM 야옹이 보기로하고 친구는 미팅하고 비슷한 시간대 언니 추천 

방에 들어가 일단 야옹이 언니 전체적인 모습을 봅니다 

슬림한 체형에 얼굴도 이쁘장하게 생기고 어려보이는 얼굴이 아주 마음에드네요

후기 곳곳에서 보았던 스타일이 저에겐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무척 궁금하고

일단 친근하게 옆에 붙어 애인모드 보여주는 야옹이 때문에 기분좋게 담배피며

드디어 야옹이가 일어나더니 옷을 벗겨달라고 하네요 

떨리는 손으로 옷을 벗기며 오 가슴도 좀 있네요 B컵이라지만 

꽉찬 사이즈 될법한 살도 여리여리한게 까칠함 없이 좋아요 

슬슬 시동걸며 SM 기초인 주인과 종 컨셉으로 하고

언제 부터인지 목소리가 섹시하게 느껴지더니만 

주인님… 요딴 단어를 쓰면서 가슴을 뛰게 합니다. 

탕에 들어가는 손길에 이끌려 들어가고 물을 틀며 온도 조절하고 곧이어 

똘이를 덥석 잡더니 주인님꺼 너무 이쁘게 생겼어

잘 먹겠습니다 츕츕츕 주인님 너무 맛있어요

계속된 BJ로 금방이라도 분출할것 같아 그만!

물기 닦고 침대에 앉아 앞으로 다가온 야옹이가 또 입을 열며

주인님 빨리 하고 싶어요 주인님꺼 넣고 싶어요

침대에 누워 바로 69로 저도 이성에 끈을 놓고 역립합니다

바들바들 떨며 신음을 흘리면서도 똘이를 놓치 않는 야옹이가

좀더 강하게 해주세요 주인님 머리 한대 맞은것 처럼 격렬하게 역립하고

CD 장착하고 야옹이 눕히고 넣어 봅니다 

넣기전 야옹이는 자기꺼 만지며 너무 흥분된요 빨리 넣어주세요 하며 

클리랑 손으로 안을 비비고 있습니다

알겠어! 곧 넣어주마! 이미 흥건하게 젖어있어 들어가는데는 미끄러지듯..

입구부터 따듯하게 감싸는 쪼임이 느껴지더니 엉덩이를 들썩이며 맞춰주네요

후기에서 읽었던 광경이 생각나… 

엉덩이를 찰싹~찰싹치며 어찌 이리도 좋은 소리가 찰진 소리가 날까요? 

엄청난 신음과 반응에 어느세 주인과 위치가 바껴버린 나 

야옹이가 리드하며 제가 종인된것 처럼 미친듯이 홀려 박다가 끝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