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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기발랄한 그녀들한테 클럽에서 끈적하게 먹히고왔습니다.
최곰니당


박하언니가 바로 절 데리고 들어가줍니다


복도 중간 의자에 앉아있는 제 밑으로 내려가더니 말없이 바로 펠라에 들어가고


주변에 다른 언니들이 저의 젖꼭지를 빨아주더니 자기 가슴이랑 엉덩이를


만져보라면서 들이대줍니다


다른언니들이 많아서 만지는 재미가 아주 좋으면서 강하게 애무해주는


서브들때문에 급격하게 클럽에서 흥분했습니다


안꼴릴수가 없는 상황에서 바로 풀발이 되어버리고 


박하언니가 맛보기 서비스를해주는데 따스하니 아찔했습니다


박하언니와 손잡고 방으로 들어가 같이 전담을 피우면서 


대화를 살며시해보는데 대화가 잘 통하네요


이거저거 말해보는데 말도 잘하고 잘들어줍니다


마인드가 좋아 대화할때 옆에서 가슴을 밀착해주고 부벼주는데 꼴려서 혼났습니다


씻자며 옷을 내리는 박하의 몸매를 스캔하고 


샤워장에 가서 물다이에 엎드리니 서비스가 들어오고 


피부결이 좋아서 그런가 매끈거리는 촉감도 좋고


가슴이랑 BP로 부드럽게 쓸어내리고 톡톡 자극해주다 엉까시와함께


기둥을 잡고 흔들어주는데 미칩니다 


거기에 알까시까지해주니가 전율이 짜르르 흐르네요


침대로 가기전에 샤워를 시켜주고 물기로 다 닦아주는 마인드가 너무나 좋고


침대에서 바로 들어오는 2차 서비스는 풀발을 멈추지 않고 이어나가게합니다


저도 계속 박하의 큰가슴을 만지며 가지고 놀다가 식스나인자세로 물빨을 서로


오래해봤는데 펠라나 식스나인자세를 이케 오래해주는 언니는 첨인거같았습니다


박하가 먼저 몸위에 올라와 삽입을 하고 출렁이며 흔들리는 가슴을 가득잡아보지만


씨컵 가슴이기때문에 한손엔 다 들어오지 않네요ㅎㅎㅎㅎ


포지션을 바꿔 정상위로 키스를 하는데 혀를 섞는 스킬이 좋습니다


달콤하게 혀를 섞어가면서 가슴을 만지며 하다가 팔로 가슴을 모아두고 


가슴이 모인 상태에서 출렁거림을 보면서 사정을 했습니다


정리하고 쉬다가 마중나오는 박하언니와 손잡고 나오면서


이별의 포옹을 하는데 또 오라는 박하의 속삭임이 섹시해서 잊혀지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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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5 11:06:35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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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69
자동반응존슨
식어버린맘
해피롱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