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안마-
다시금 오픈했다고해서 언제갈까하다가 드디어 방문했습니다
리모델링했는지 좀더 깔끔하고 깨끗해진거같고
분위기가 모던하게 아주 좋았습니다
위치도 그대로라서 예전의 기억을 더듬어가면서 갈수있어서
추억에 잠기기도하고 좋은 추억있었던 가인이 다시 오픈해서
아무튼 좋았습니다
-서인-
강남 영계를 대표하는 인물이 아닌가 싶은데
나이는 물론 어린 영계 20대ㅎㅎ
키는 160초반, 바스트는 a+~b쯤 되려나
한손으로 감기는 그립감이 좋은 바스트
고양이상의 섹시하면서 귀여운 얼굴이고
앳된티가가 그냥 보이는 얼굴
외모도 좋고 나이도 좋지만 서인이에게서 제일 좋은 점은
심장을 녹이는 애교랑 극상의 앤모드입니다ㅎㅎ
로진날꺼같은 달달한 애인모드는 서인이한테 푹 빠져들게하는 포인트네요
입장하고 바로 서인이의 남친이 되어버려 애교를 부르면서
바로 안겨서 아기고양이같은 눈으로 바라보는데ㅎㅎ
여친들한테도 느껴보지 못한 애교있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게되니까ㅎ
서인이가 막 좋아버리고 품에 안기면서 귀여움을 어필하고
천천히 몸을 접촉해버리고ㅎ
이렇게 어린애가 이런 앤모드가 있는게 믿어지지 않지만 너무 귀엽고 좋네요
서비스가 하드하진 않지만 앤모드가 좋아 연애를하때도 입을 한시도 때지않고
키스중독자인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입술이 불어터지게 빨아버리고
어려서 그런지 아래 쪼임이 생각보다 강력하고 들어올때 나올때의 쫀득함이
자칫잘못하면 장비까지 같이 밀려버리는 쫀득함이있어 자극이 심하게 왔네요
리액션은 자연스럽지만 사실적으로 해버리는데 그냥 남자 꼴리게하려고
소리내는게 아니라 자기가 느껴서 못 참겠는데 참아보겠다라는 마음으로 끙끙거리면서
애교가 뒤섞인 신음소리는 더 야하고 중독적으로 듣고싶게 만들어버리네요
서인이를 보신분들은 이해하실수 있겠지만 이런 언니는 정말 찾기 힘든 언니라
애교있는 모습이며 어린 얼굴이며 교태스러운 몸짓을 글로는 다 표현 할수가 없을꺼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