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추천으로 너무 좋은 언니를 만났네요
민지라는 언니였습니다
어디서 들어본거 같은데 생각해보니 유명한 언니였네요 ㅎㅎ
보고싶어도 못보던 언니를 건물주에서 보게 되다니 긴장 많이됩니다
안내받아 방에 들어갔는데 150중반의 아담한 키에 아주 뽀얗고 하얀 피부에 귀여우면서도 색기가 흐르는 얼굴
특히 저는 웃는게 이쁘고도 요염해서 좋았습니다
물다이는 패스했는데 물다이 이상의 마른다이 서비스를 보여줍니다
침대에서 아쿠아를 바르고 온몸을 빨고 만지고
똥까시와 BJ 그리고 여러가지 기술을 시전 하면서 순식간에 불타오르고 너무나 황홀한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을 재보진 않았지만 30분은 걸리지 않았을까 싶은 극강 서비스가 끝나고 민지의 몸을 뎁혀줍니다
이쁘게 자리잡은 소중이를 애무하니 젖으며 뜨겁게 달아오르네요
슬림한 몸매보다 더 조이는 구멍 충분히 젖었지만 진입이 쉽지 않습니다
정상위 좌위 그리고 제 위로 올라와 꽉 조이며 움직이는 민지
방아를 찢으며 저에게 키스 그리고 귀까지 애무하는데 이때 확 와버린 사정감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온 몸에 힘이 들어가고 시원하게 마무리했네요
끝나고나니 바로 울리는 예비콜이 울리고 잠깐 누워 쉬고 씻고 아쉬움을 뒤로하며 나왔네요
외모는 물론이고.. 서비스랑 연애 정말 미쳤습니다 민지...
이런 언니 진작에 안본게 후회될정도로 너무나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