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 못 잊어 계속 찾아 갈 것 같습니다.
[베리] 못 잊어 계속 찾아 갈 것 같습니다.
겐조 주간에 만난 베리는 말 그대로 베리 퍼펙트 걸 이였습니다.
단순히 와꾸 몸매만 최상급이 아니라
마인드 역시 최상급으로 완벽한 60분을 만들어내는 여인이였죠
서비스를 원하는 손님에게는 최상급의 서비스를 진행해주고
애인모드를 원하는 손님에게는 마치 여친처럼 다가오는 여자
이 여자와의 만남은 앞으로도 쭉 지속될 것 같습니다.
아니 제가 베리를 못 잊어 계속 찾아갈 것 같습니다.
베리와 처음 만남을 하고 출근할 때마다 베리를 찾아갈것 같습니다.
물론 지갑이 조금씩 얇아질거라 생각되며
그래도 여유가 되는한 베리를 절대 잊을 수 없을 듯요..^^
후기를 쓰는 지금도 침대에서 그녀의 모습이 자꾸 생각납니다.
청순한 얼굴로 야한 표정을 짓고 날 덮쳐오던 베리
특히 역 여상자세에서 삽입부를 보여주며
나의 시선을 그쪽으로 끌고 야한 몸짓을 보여주는 여자
하 .. 대충 마무리하고 아침에 베리 예약해야겠습니다.
안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