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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몸이 이렇게 예민할줄은 꿈에도 몰랐는데요
춘천닭갈비


안내 받아들어가니 아주 세련된 강남미안 고양이상 이쁜와꾸 요요가 반겨줍니다

딱봐도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그런 외모와 몸매의 느낌입니다.

낮가림도없이 처음보는데도 아주 편안하게 저를 녹일기세로 다가옵니다.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상당히 꼼꼼하게 씻겨준뒤 시작되는 물다이 서비스 

제위에 올라탄 요요가 온몸을 이용하여 제 몸을 휘어감으며 위아래로 폭풍서비스가 

와.. 잘한다 느낌 강하게오면서 똘똘이가 천장을 뚫을듯 발기되고 

손으로 슥슥 지나갈때는 움찔움찔 그냥 발사하고싶은 마음이 컸지만

침대에서는 어떻게 하나 궁금함이 더 컷기에 어렵게 발사위기를 넘기고 침대로 이동

물기들 닦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요요가 곁에 다가와 분위기 잡네요

상판을 군데군데 혀로 입으로 낼름낼름하면서 손으로 만지작 만지작하는데

예민한 부분만 골라서 들어오네요 한숨 돌리던 똘똘이가 또한번 막 흥분이 됩니다.

원래 안이런데 분위기 때문인지 이거 뭐 조절이 않되네요.

잠시 스탑을 외치고 서둘러 무기 장착하고 넣었습니다. 

얼마나 흥분했던지 몇번 움직이지도 못하고 바로 싸버렸네요

간만에 토끼모드 발동이라 시간이 남아서리 누워서 이런얘기 저런얘기하는데 

마치 여자친구집에 같이 누워 노는 거 같기도하고 다음방문에는 꼭 제가 먼저 들이대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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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1 07:38:01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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