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가 너무 고픈날 봉필상무님의 추천으로
20대 초반 예린이를 봤는데 22살이었나 23살쯤?
찐 20대초반이네요 전형적인 동양 미인 느낌이구 깨끗하고 흰 피부, 진한 검정
컬이들어간 헤어, 빨강 입술에 작은 땡그란 큰 눈,
눈이 특히 크고 이뻐서 아 이래도 되나 하는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키는 아담파이고 비율이 좋아 길어서 모델 같으며 몸매는 슬림하면서
길고 곧게 잘 뻗었습니다.
피부가 굉장히 이쁜데요, 어리고 희고 고운 피부가 매우 매력적이고 꼴리게 만드네요.
가슴은 크지 않지만 유두랑 가슴이 어리고 이뻐서 자꾸 만지고 싶어집니다
어린 mz답게 재기발랄하면서 편하게 응대를 잘해주고 매우 친절합니다
평범한 대학생 여자아이의 성격인 듯 싶고 아직 연애를 잘 모르지만
연애를 좋아라한답니다.
애무할 때 자신만의 스킬이 있어서 느낌이 좋았으며,
특히 사까시 해줄 때 침을 많이 사용하고
정성껏 해서 아주 좋습니다
찐 신음 소리로 절 너무 꼴리게 해주네요.
키가 아담해서 정상위할 때 높이가 맞아서 편하게 박을 수 있는 점이 좋았고,
이쁜 얼굴과 슴가를 보면서 조임 좋은 봉지를 박으니 매우 좋았어요.
봉지가 어리고 싱싱해서 조임 상급이고,
느낌이 따듯하고 꽤 부드럽습니다.
운동을 한 엉덩이는 아닌데 어려서 그런지 엉덩이 탄력이 꽤 좋아서
후배위도 만족스러웠고, 자세를 안 빼고 잘 잡아줘서 봉지에
끼는 모습을 보면서 박을 수 있구요. 그 다음에 눕혀서 뒤치기
하다가 다시 정상위로 마무리 했는데, 끝까지 즐겨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직 많이 어리고 잘 모르는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안마에서는 보기 드문 20대 극초반이며
낯을 약간 가리는 느낌은 있지만 매우 사랑스러운 타입입니다
꼭 한번들 보셔서 보양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