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왔는데 지명이 쉬어서 상담받고 체리를 보게 됐습니다
체리는 은근 중독성과 매력있는 아이인데요 옵션도 코스프레가
있어서 코스프레중에 부르마를 젤 많이 한다고 해서 추가해서 봤습니다.
비율 좋고 슬림한바디에 깨끗한 피부.
남심을 자극할 만한 임팩트 충분히 있씀 말투가 유치원 선생님처럼 고와요.
응대마인드도 최고였고 지고지순하고 굉장한 순딩이인데 연애때는 또 다릅니다.
자연스럽게 본게임 진행합니다. 이부분이 체리의 강점입니다.
인위적인 애무나 형식에 있는 정석대로 하는 플레이에
식상한분들은 두말은 잔소리에 가깝습니다. 모든게 자연스럽구요
진입전 과정 반드시 하고 본게임들어가는데
반응역시 몸에서 느끼는데로 남자를 흥분시킵니다. 남자가 원하는 바를
어린 언니인데 명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기계적인 마인드 선수 언니들 히고는 차원이 틀립니다.
마무리후에도 데면데면 하는게 아니라 옆에 붙어서 최대한 제 이야기에
귀를 귀울여주고 일종의 매미과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구 각선미가 아담한데도 곧게 이쁘게 잘 뻗어서 눈요기와 손이
한참을 호강하다가 나왔네요..나와서는 삼촌이 식사하고 가시라해서
라면하나 먹고 나왔습니다. 매미과 어린 애인모드를 좋아하는분들이라면
충분히 추천할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