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나 외롭기도 하고 큼지막한 가슴에 파묻히고 싶은 날이라
애플안마 방문하여 실장님께 말씀드리니 밀라나라고 이번에 들어온 NF인데
24살 러시아쪽 혼혈이라 합니다 165/D 일단 혼혈이라니까 흔치않은 기회고 꼭 봐야겠더라구요
대시기간동안 실장님과 대화를 좀 더 나누다가 밀라나를 만났는데 러시아 혼혈 정말 색다른 느낌입니다
좀 낯설지는않을까 싶었지만 그런 걱정은 바로 사그라들고 피지컬을 보아하니 무조건 불떡생각 밖에 안나네요
D컵가슴과 골반과 하체가 죽여주는 밀라나
인사를 나누고 음료 한잔에 대화부터 시작하는데 극진하게 대접을 해주면서
어느정도 얘기시간이 되자, 슬적 벗는 밀라나 D컵에 후덜덜한 글램 몸매 입니다.
간단한 샤워후 물다이 없이 침대에서 플레이가 시작했는데
서비스 루틴이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그냥 분위기에 맞춰 그냥 바로 물빨을 진행했는데
역시 예상대로 아주 찐하게 빼는거 없이 잘 받아주는 오픈 마인드가 빛이납니다
키스도 아주 맛잇고 찐하게 잘하고 아주 맛잇는 BJ를 해주면서 제 반응을 살피며 눈을 한번씩 마주칠땐 미칠뻔
그리고 역립할땐 물도 많고 어쩔줄 몰라하는 그 반응이 또 묘합니다
여상으로 먼저 시작했는데 물이 많아서 아주 부드럽게 진입도 수월하고
연애감이 입구부터 생생하게 전달됩니다 그리고 위에서 적극적으로 허리를 돌리며 반응하는 밀라나
밑에서 바라보고있으니 그 슴부먼트도 너무좋고 너무 좋다고 연신 신음을 내뱉는 모습까지 미치겠더라구요
자세변경하여 제가 위에서 찍어주니 팔다리로 저를 휘어감으며 반응하는 밀라나
수분이 한방울도 남김없이 모두 짜낸 불떡이었습니다
밀라나가 어리기도 어린데 마인드 자체가 완전 오픈형이라
제가 좀만더 잘했더라면 완전 AV현편 뚝딱이엇는데 허접한 실력이라 너무 저만 즐긴느낌
그래도 너무 좋은 기회였고 다음방문에도 볼수있다면 저는 무조건 밀라나 재접해야죠
입소문 나기전에 많이 봐둬야할 밀라나 체력좀 길러서 또 보러와야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