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을 보기위해 일찍 방문했는데도 불구하고 예약은 안하고갔는데
이미 레이첼가 출근부에 뜬 순간 많은분들이 예약을 하셨는지 대기가 상당하네요
일정이 따로 없었기에 푹 쉬다가 드디어 시간이되어 레이첼을 만나러 갑니다.
얼굴은 어떨지. 몸매는 어떨지. 그리고 침대에서는 어떨지 궁금증 가득했던 레이첼의 방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약간의 룸필에 큰눈 도톰한 입술에 검은색 긴생머리 이쁜외모
아담 슬림한데 몸매 라인이 너무 이쁜 바디 그리고 잡티없이 깨끗한 피부
아무것도 모르를 것같은 거같지만 남자를 홀릴줄 아는 그런 눈빛과 묘한 섹기가 흐릅니다
앉아서 대화나누며 장난을 치다보니 시간이 많이 흘렀고 간단히 샤워 후
서비스 받는 시간도 아까워 그냥 분위기잡고 물빨을 주고받으며 침대에서 바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순간 몰입도가 좋아서 그런지 순식간에 야릇한 분위기가 형성되고
초집중 상태에서 도톰한 입술사이로 신음을 내뱉는 레이첼
자연스러운 연애반응에 그 흥분감을 그대로 표출해내는데 연애감이 정말 살벌합니다
어리고 비쥬얼이 좋아서 더 그렇게 느낀건가싶기도한데 다시 생각해봐도 미친 연애감이었습니다
연애가 끝난 후 레이첼과 좀더 친해진 느낌 퇴실하기 전까지 아주 기분좋은 시간을 보내다가 나왔습니다
어리고 이쁜언니 찾으신다면 레이첼을 일단 보시길
저는 다음방문도 레이첼을 볼겁니다.. 하지만 예약은 꼭하고 올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