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그리고 S라인이 기깔난 친구 제니 후기
친구랑 둘이서 밥먹다가 삘받아서 거하게 한잔하며 얘기 좀 하다가 갈래? 갈까? ㅋㅋㅋㅋㅋ
예약...2명이서 가장빠른시간 예약후 도착하니 1시간가량남네요
친구랑 물리기 당구 한게임...술꼬라서 힘들다고 다마 좀 줄이고ㅋㅋ
나의승리...오늘은 공떡이구나~~~ㅋㅋㅋㅋㅋ
시간이 시간인지라...서둘러서 고고~~~
제니언니방에 들어갑니다...
다시한번 소개해드리면 제니이라고 하더라구요....
최하/하/중하/중/중상/상/최상 이렇게 나누어져 있다면 [상] 와꾸였어요..물론 제 기준이구요 ㅎㅎ
써비스 받아봅니다..
부황뜨는듯이 쪽쪽빠는 써비스...
무난하고 BJ시 하드하게 오래해주더군요.
키스와 역립은 제가 좋아하지 않는관계로 패스~~
본게임시 조임도는 무난했구요..위에서 말을 태우니 파워풀한 그녀의 움직임에
똘똘이 대박 우뚝서서 미치겠다고 아우성이네요;;;;;
여성상위-정상위순으로 마무리했구요...반응도는 좋은편이었습니다...
시간이 약간 오바됬음에도 서두르지않구 담배하나 피운다고하니
라이터가져와서 불까지 붙혀주더군요..
제가 미안해서 서두르니 괜찮다고 해서 천천히 피우고 나왔습니다..
나가는 순간까지 기분좋게해준 제니야 난중에 또보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