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와꾸.. 리얼영계!!! 텐션까지 완벽!
오페라에 방문함. 실장님과 미팅을 진행함
실장님은 나에게 달콤이를 추천해줌
그리고 나는 이번달림에서 새로운 지명이 생겼음
아니 .. 기존에 지명들 다 버리고 달콤이로 갈아탔음
클럽에서 나를 반겨주는 달콤이
나에게 여우같은 눈웃음을 휘갈기며 오빠라고 날 유혹하는 여자
달콤이의 귀여움에 푹 빠져있을 쯤 우린 메인스테이지에 도착했고
달콤이와는 반대의 매력을 가진 섹시한 여자들이 날 반겨줌
와 .. 오페라 클럽 여자들 진짜 쌔끈빠끈 귀여움 청순함
그냥 밑에서 스타일미팅하면 취향저격 다 맞춰줄듯 ..ㅎ
쨋든 달콤이랑 신나게 즐기고 방으로 이동함
귀여운 애교로 나를 한 번 더 홀리더니 나의 자지를 쓰담쓰담
에라이 달콤이! 나도 질 수 없기에 나도 달콤이 몸을 쓰담쓰담
마냥 귀여운 애기인줄 알았는데
흥분한 달콤이는 뭐 .. 진짜 그냥 섹녀가 따로 없었음
보짓물을 질질흘리고, 신음소리를 막 내뱉기 시작하고
무엇보다 섹스 자체를 즐기는 아이라 더 좋았던 듯
필력이 부족해서 달콤이에 대해 좋게는 못쓰지만
일단 본인이 느끼기에 이쁘고 달달한 영계 스타일을 원한다?
그리고 진짜 질퍽하게 섹스를 즐기고싶다면
오페라 야간에 달콤이 한 번 만나보면 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