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오페라 주간방문 할때마다 좋은 기억을 한가득 안고가서
도저히 끊을수가 없네요 일단 항상 좋았던 기억이 많기에
오늘은 누구를 만나볼까 하다가 카리나가 떠서 바로 예약시전
시간이 잘 안맞아서 몇번 조율후에 오후 1타임 남은거 겟하고 이동
카리나의 외모는 어린때 깔끔하고 이쁘장하면서도 차도녀 느낌까지
왜 카리나가 인기인지 얼굴이더라구요 이뿝니다.
들어가서 얘기좀 나누다보니 아직은 초짜이고 잘못하는데 열심히
해보겠다는 느낌이 확실히 있습니다 여자친구를 만나러온듯한 느낌을 주고
특히나 또 제가 가슴을 자연이든 튜닝이든 가리지 않고 좋아하긴하는데
가슴부터 부드럽게 빨았는데 꼭지가 바로 서버리더라구요
음미하다가 시간이 훌훌 가버립니다. 제가 바로 하려고 했는데 자기도
빨아주겠다며 저를 기어이 뒤집고는 빨아주는데 너무 잘빨아주는 느낌을
못참겠어서 다시 카리나를 눕히고 카리나를 탐하기 시작합니다
또 여러자세 시도하니 잘 받아주기도 하였고
신들린 테크닉또한 좋아서 그런지 느낌도 빠르게오고
마인드도 꽤나 적극적이고 연애도 너무 잘되서
자꾸 보고싶게 만들더라구요 맘에 쏙드는 언니였습니다
시간끝날때쯤 아찔 미묘한 참을듯 말듯한 표정을 보며 마무리를 짓고
담에 또 오기로하고 나갔습니다 깔끔한 느낌의 영계 그리고 초짜
각선미 좋고 아담스타일에 군살없고 낯을 가리는분들도 괜찮을거 같네요
자주 못나온다는데 자주만 나와줫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