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한 아지~~생글생글 웃는 모습이 남심을 흔드는 색기도 있어보이구요
연애전 대화때부터 야릇한 눈빛을 날리며 생글거리더니
애무받으면서도 가끔 눈을 마주 치면 섹스럽게 쳐다봅니다
강렬한 유혹의 눈빛..꽤 중독성 있어보입니다
아마 양귀비가 현종을 유혹할때 이런 눈빛이 아니였을까 싶은..
이쁘지 않은 애가 그러면 "얘 뭐니?"하겠지만
이 언니는 남심을 홀리는 매력이 분명 있습니다.
깊은 곳을 본격 애무할 때 비장의 스킬을 발휘하니 활어처럼 튀는군요..
공들여 애무하면 재밌는 모습 볼 수 있을겁니다.
역립때부터 잔잔하게 흘럿던 신음은 본격적인 피치를 올리니
흥분이 가속되면서 볼륨이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정상위나 여성상위에서 가끔씩 눈을 뜨면서 마주칠때의 그 눈빛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중독성있는 섹스런 유혹을 받고 싶다면 아지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