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막힌 언니를 보고 그냥 지나치기엔
달래가 많이 서운해할 것 같은 느낌에
이렇게 후기로라도 함께한 추억을 남겨요 ㅋ
계산 후 평소 보고 싶었던 달래 시간을 확인하곤
사우나에서 삐대고 있었더니 시간 맞춰 입장 !
시원한 이목구비가 몹시도 매력적인 비주얼에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났던 옷 !
콜라병 바디라인이 아주 멋져버렸던 자태 !
게다가 웅장했던 E컵!? 가슴까지 ㅋㅋㅋ
옷 벗고 준비하는 달래의 뒤태를 보자
허리에서 엉덩이로 떨어지는 라인이 우~우와~
눈 호강부터 제대로 하고 시작하네요 ㅋ
지금 생각만 해도 바로 꼴리는 게 ㅋ
뽀얀 피부는 자꾸만 만지게 싶게 만들었고
한 손에 가슴을 움켜쥐었을 때는
넘치는 부드러움에 계속 손이 가게끔 했어요
여상으로 먼저 올라타버린 달래의 떡감은
참 찰지다고 해야 할까?? ㅋㅋㅋ
반복적으로 살쳐대는 소리에 바짝 흥분해서는 ;;
반쯤 풀린 눈빛에 발기를 더욱 굳건하게 만들곤
자세를 바꿔가며 불 떡을 쳐대다 ㅋㅋㅋ
내 목덜미에 손목을 걸치고 나만을 바라볼 때는
크~ 정말 최고였네요~ 찐~한 마무리까지 ㅋ
남은 시간은 달래랑 꽁냥대다 나왔는데
전체적으로 참 잘 받아주는 괜찮은 처자인 건 확실 !
지명이 괜히 많은 게 아니란 걸 실감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