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이거 뭔가요~ 미팅할 때 가능한 언니들
벽에 실사진 붙여가며 미팅을 해주시는데~
순간 예전 태블릿이 생각났던 건 잠시 ..
그땐 너무 사진빨이 .. ㅎㅎ
여튼 이런 아날로그 방식 너무 좋구요~
전 야한 아이가 좋기에 T 언냐를 초이스~!!
후딱 물만 찌끄리고 올라갔더니 T 언냐가 쫘잔~
쿵쿵대는 클럽 음악과 함께 번쩍이는 불빛까지 ..
꿍실대는 가슴을 진정하고 있는데
바로 그 자리에서 저를 덮쳐 버립니다~!!
제 가운을 풀어 헤치더니 옆에 준비된 의자에
절 앉히곤 강력하고 짜릿한 애무를 시전하면서
가슴 애무부터 이미 잔뜩 솟은 제 꼳츄를
마구마구 빨아 재끼네요~!!
어디든 할 것 없이 저돌적으로 애무하는~
전 놀고 있는 양손을 이용해서 언냐 가슴을 만지고
언냐는 한참을 비제이를 해준 뒤
입으로 선물을 착용해 주고는
그 자리에서 바로 삽입을 해버립니다~!!
벽치기로 따뜻한 조갯살 느낌이 너무 좋아서
오래 버티지도 못하고 발쓰아앗~!!
흐미 .. 투샷이라 다행이었다능~ ㅎㅎ
방으로 이동해서도 시작부터 끝까지 멈추지 않는
서비스와 섹드립에 정신 줄 놔버리고는 ..
아놔~ 싸지 말라고 혼쭐이 나면서까지
잔뜩 싸버리고는 후 .. 그대로 쓰러져 버렸네요~
제 몸엔 전율이 흘러버리고 아주 한 방울까지
완전 초대박 불. 떡. 달. 림 이었습니다요~ ㅎㅎ